성명

현 용 준 (玄 容 駿 )

생년월일

1931 년 4월 25일생

주소

제주시 용담2동 673-26

직업 제주대학교 명예교수

현용준 명예교수는 제주대학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1955년부터 1995년 12월 31일까지 40여 년간 교직에 재직하면서 제주대학교 초대 민속 박물관장, 도서관장, 사범대학장, 대학원 교무처장, 탐라문화연구소장 등 대학의 주요보직과 중앙문화재위원회 전문위원, 한국예총제주도지부장, 제주도문화예술진흥위원회위원등을 역임하였으며, 1970년 일본 東京大學 大學院 社會學硏究科 文化人類學 蓴門課程에 유학하여 1982년 박사학위 논문 취득.

제주대학 국문학과 재학시절 제주대학 국어국문학회를 결성하고 1,2대 회장이 되어 연구 발표회, 국문학보 발간, 전도 초, 중,고 학생백일장과 문학의 밤 등을 개최하고, 현재 국가 중요민속자료로 지정 보호 되고 있는 본래 내욋당에 모셨던 무신도 10폭을 제주대학으로 옮겨 전시히였고, 제주도민속자연사 박물관 창설에 깊이 참여 하였으며, 새마을 운동으로 제주도의 "굿" 이 사라질 것을 염려하여 중앙문화재 위원회 전문위원으로서 "제주 칠머리당 굿" 을 중요 무형 문화재 제 75호로 지정되도록 신청하여 제주도 문화재와 민속 보존에 크게 기여하고있음은 그의 저서에서 볼수 있습니다.

특히 그는 제주도 무속을 심층적으로 조사 연구하여 20여권을 저술하면서도 제주도 무당인 " 심방" 이 의사빙의적 샤먼이라고 그 성격을 규정하고 그 무석의 계통이 북방적 샤머니즘과 남방의 샤머니즘이 복합되어 이루어졌다는 문화사적 계통론을 천명한 제주도 무속의 해명에 커다란 공적을 남겼을뿐만 아니라 제주도의 신호, 전설, 민담의 채록 보급에 힘씀으로서 제주도 설화의 진 명목을 밝히는데 큰공을 세웠습니다.